– 정직과 용기를 키우는 우리 아이 첫 권선징악 동화 –
푸른 숲속에서 열리는 도토리 축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착하고 용감한 꼬마 다람쥐 ‘토토’와 욕심 많은 여우 ‘루루’가 겪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착한 마음의 소중함과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친구를 배려하는 따뜻함을 배워요.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생을 위한 권선징악 동화로,
아이의 도덕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생각거리와 대화 질문도 함께 담았습니다.
‘빛고을기획’ 대표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빛을 전하는 동화작가를 꿈꾸며 글을 씁니다. 어린 시절부터 상상력을 키우며 자라온 저는,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웃고, 위로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보다, 마음에 오래 남는 이야기, 삶의 작은 희망이 되어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담은 동화를 꾸준히 쓰며, 세상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